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고
그때 마다의 모험은 아이들의 눈을 뗄수없게 한다.
어려운 어휘들이 반복되어 나오므로 다섯권정도 읽은 후에는 어려움없이 스스로 내용을 느끼면서
바쪄들수 있는 챕터북이다.
우리 아이는 초등 3학년인데 또래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권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한국어판 '마법의 시간여행'을 재미있게 읽길래 사주었더니 처음에는 좀 힘들어하더군요, 그런데 원본이랑 이야기가 조금씩 달랐나봐요.다른점찾기 하듯이 읽기시작하면서 스토리는대충 아는듯해 보이길래 리틀존 러닝센터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했더니 너무 재미있어해요. 한학기하고 지금 두학기째인데 덕분에 쓰기도 많이 늘었네요. 영어책을 읽는다는것 자체도 대견한데 독후활동을 즐기기까지하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여행을 이책과 같이 하고 있어요, 과학 사회 역사 모두접할수 있는 시리즈물이더군요...